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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to expand project keeping wild boars from threatening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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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17.07.30  0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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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The Environment Ministry said Wednesday that it will expand a project to prevent wild boars inhabiting Mount Bukhan in Seoul and neighboring Gyeonggi Province from entering downtown areas, as the animals have increasingly posed challenges to residents there. 
 2)The project, which started last year in cooperation with the regional governments of Seoul and Gyeonggi and the Korea National Park Service, calls for capturing wild boars and setting traps or other facilities on their major trails to make it difficult for them to roam downtown streets and residential areas. 
 A wild boar, about 1 meter long and 80 kilograms in weight, 3)was seen running toward a residential area near Gwanghwamun plaza in downtown Seoul on early Sunday before being hit by a taxi and killed.
 Last year,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the office 4)managing the mountain national park hunted down 107 wild boars and erected a 220-meter facility over a tunnel to keep them on the mountain, helping decrease the frequency of the animals reaching downtown areas by 58 percent from a year ago.
 Ministry officials 5)said that this year they aim to have more than 150 wild boars on the mountain captured and incidents of them entering downtown areas lowered by more than 30 percent from last year.

 Under the project, the ministry will provide 1.35 billion won of the nation's budget to implement the program. The Seoul and Gyeonggi regional governments will install more facilities to keep them from entering residential areas, set traps, a combined 4,200 meters wide, at 18 places and hunt them in five areas.
 The national park management office will take a set of measures 6)to keep wild boars from getting off the mountain to forage for food that include the closures of byways and a ban on picking wild fruits.
 The ministry plans to expand the project to the central city of Daejeon, the southwestern city of Gwangju and the country's other regions next year after completing a study on the animal's nationwide inhabitation.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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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2017-04-05
Source:THE KOREA HERALD

<Words & Expressions> 
1) 이 첫 번째 문단 구조에는 5개의 문장들이 들어 있다. 
1. The Environment Ministry(주어)/ said(동사)/ Wednesday//
2. that(연결사)/ it(주어)/ will expand(동사)/ a project(목적어)//
3. to(to-부정사 형식의―바로 앞에 있는 덩어리인 'a project'라는 주어가 반복적이므로 생략된― 불완전동사에 의한 문장연결방식)/ prevent(동사)/ wild boars(목적어)/ from entering downtown areas//
4. (-ing형식의-불완정동사는 주어가 생략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생략된 주어는 ‘from entering downtown areas’이란 덩어리 뒤에 있는 ‘wild boars’다. 생략된 주어가 무엇인지 명확히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from entering downtown areas’라는 덩어리를 이 4번 문장의 뒤로 옮긴 것이다―불완전동사에 의한 문장연결방식)/ inhabiting(동사)/ Mount Bukhan in Seoul and neighboring Gyeonggi Province//
5 , as(문장을 연결하는 ‘as가 바로 뒤에 나오는데 그 앞에 굳이 코마(,)를 추가한 이유는 이 5번의 문장이 1번에서 4번까지의 내용과 연결되면서도 분리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the animals(주어)/ have increasingly posed(동사)/ challenges(목적어)/ to residents there.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요약하자면 앞부분은 “환경부가 야생 멧돼지가 도심지역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노력을 확대할 것이다.”라는 내용이며 5번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이다. 그리고 코마(,)로 그 내용을 분리한 이유는 이 기사에서는 “지역주민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예고하기 위해서다. 
2) 영어읽기는 읽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서 그 내용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면 '빨리 내용을 파악하기'(속독), 그리고 중요하게 여겨진다면 ‘자세히 읽기’(정독) 등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 어쨌든 처음에는 누구나 ‘빨리 읽기’로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이 두 번째 문단 구조의 내용은 첫 번째 문단구조의 마지막 문장이었던 5번에서 소개된 내용이 전개될 것이다. 이렇게 미리 이야기의 흐름(the flow of story)을 짐작할 수 있다면 독해의 속도가 저절로 빨라질 수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주어 그리고 동사들만 제외하고 나머지를 생략해보면 다음과 같이 두 번째 문단의 구조가 뚜렷하게 드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동사 1개가 있으면 문장 1개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 영문법의 기본이기 때문이다.)The project(주어), which(연결사) started(동사) , calls for(동사) capturing(동사) and(연결사) setting(동사) to(연결사) make(동사)to(연결사) roam.
이 두 번째 문단 구조의 내용은 “ ‘started’한 ‘The project’는 ‘capturing’하고 그리고 ‘roam’하는 것을 어렵게 ‘make’하기 위하여 ‘setting’하는 것을 요구(call for)하고 있다”라고 요약할 수 있다.
3) 밑줄 그어진 ‘동사’와 빨갛게 강조된 ‘연결사’만 주의 깊게 읽으면 된다. 멧돼지가 돌아다니는 게 목격되었는데, 그 이후에 택시에 치여서 죽었다는 내용이다.
4) 네 번째 문단 구조를 이용하여 영어문장이 직선적(linear)라기보다는 중첩적(layered)라는 점을 설명하고자 한다. 3층집의 구조물 2개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층에 주인집이 산다.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and the office(서울시청)”이 중심 주어이며, 그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동사는 107마리의 멧돼지를 “사냥했고(hunted down)” 터널 위에 220미터의 장벽을 “설치했다(erected)”는 내용이 301호다. 그리고 그 옆집인 302호에는 출몰회수를 “줄이려고 노력한다는(helping decrease)” 내용이 들어있다. 이제 2층에는 누가 살고 있는지 보자. 301호의 바로 아래에 세 들어 사는 201-1호는 “국립공원을 관리하는(managing the mountain national park)”이라는 내용이 살고 있다. 301호의 ‘주어’를 꾸며주는, 즉 301호의 ‘주어’에 대한 세부사항의 일부, 즉 서울시청의 임무들 중 하나에 대한 설명이다. 301호 아래에 201-3호도 있는데 이는 “설치했다”를 꾸며주는 내용이다. 즉 장벽을 설치하는 목적이 “멧돼지들을 산에서 못 내려오게 하는(keep them on the mountain)” 것이었다.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302호의 아래에 사는 202호의 내용은 “reaching downtown areas”으로 302호에 소속된 목적어인 “the animals”를 꾸며주고 있다.
5) 독자가 주어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주어가 없이 나타나는 불완전동사의 경우, 영어에서는 to~부정사와 분사뿐이다. ~ing 형태와 ~ed 형태의 분사를 구분하는 게 까다롭다. be~동사가 생략된 것이라고 보면, ~ing 형태는 ‘진행형’에서 그리고 ~ed는 ‘수동태’에서 유래한 것이다. 그러므로 ‘captured’의 앞에 나오는 멧돼지는 ‘목적어’다. 이런 식으로 다음에 나오는 ‘lowered’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6)어려운 단어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문장 속에서” 그리고 “문장의 내용을 보아” 짐작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to keep wild boars from getting off the mountain to forage for food”이라는 내용에서 ‘forage for’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배운 적이 없는 단어일 것이다. 그렇지만 멧돼지가 산에서 내려오는 것을 막으려는 이유가 음식을 ‘forage for’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면, 음식을 ‘얻든’ ‘먹든‘ ’찾든‘ 어쨌든 소유한다는 내용의 단어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렇게까지 모르는 단어의 뜻을 짐작할 수 있어야 다음과 같이 영어사전을 참조할 때에도 그 적절한 의미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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